Wreck Of The Day (2005) |
Tracklist
- Breathe (2 AM)
- Citadel
- Paper Bag
- Wreck of the Day
- Satellite
- Forever Love (Digame)
- In the Rough
- In My Head
- Bleed
- Catalyst
- Consider This
05년도 앨범이니 참 오래 전에 들었다. 그레이 아나토미에 'Breathe (2 Am)'이 삽입되기 전부터 어둠의 경로로 들었던 음악이니까... 그땐 노래를 짱짱하게 부르는 것도 아니고 발랄한 것과도 거리가 멀었던 애나 나릭의 목소리가 참 좋았다. 노래야 뭐, 본인이 쓴 것이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았을 것이다. 고루고루 듣긴 했는데 특히 1, 2, 4, 7 번을 참 좋아했다. 특히 'Wreck of the Day'는 아직도 즐겨듣고 있다.
Broken Doll & Odds & Ends (2011) |
- Broken Doll
- Car Crash
- Kiss Them For Me
- Walk Away
- Sort Of Delilah
- Scars
- These Old Wings
- Shine
- The Fairest Of The Seasons
- All On My Own
어쿠스틱 LP도 좋지만, 이제 정말 괜찮은 스튜디오 앨범을 하나 내줬으면 좋겠다.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고 잘 됐으면 하는 아티스트라, 새 노래를 꼭 듣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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