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When You Get to Asheville
- Get Along Stray Dog
- Love Has Come for You
- Friend of Mine
- SIamese Cat
- Yes She Did
- Sarah Jane And The Iron Mountain Baby
- Fighter
- King of Boys
- Sun’s Gonna Shine
- Who You Gonna Take
- Shawnee
- Remember Me This Way
Steve Martin & Edie Brickell |
이디 브리켈은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이디 브리켈 앤 더 보헤미안(Edie Brickell & the Bohemians)의 프런트우먼이고, 사생활 면으로는 사이먼 앤 가펑클(Simon & Garfunkle)의 폴 사이먼(Paul Simon)의 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.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뮤지션이라, 예전에 노래를 들으면서 감탄했었다.
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은 생각보다... 정말 좋다. 트레디셔널 블루그래스인데 이디 브리켈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얹어지니 정통보다는 얼터너티브같은 느낌이다. 아... 목소리가 음악의 전부는 아니지만 가장 강력한 악기라는 걸 다시 느낀다. 블루그래스라는 장르의 규정을 목소리로 넘어갈 수 있구나. 이디 브리켈의 예전 앨범도 다시 들어야겠다.
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은 생각보다... 정말 좋다. 트레디셔널 블루그래스인데 이디 브리켈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얹어지니 정통보다는 얼터너티브같은 느낌이다. 아... 목소리가 음악의 전부는 아니지만 가장 강력한 악기라는 걸 다시 느낀다. 블루그래스라는 장르의 규정을 목소리로 넘어갈 수 있구나. 이디 브리켈의 예전 앨범도 다시 들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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